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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홍성의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홍성의 기자] 유튜버 정선호와 작가 박근미의 에세이집 「그런 밤, 모두의 에세이」 출간기념회가 지난 7일 경기도 안성시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책 출간을 기념하고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독자, 시민들이 참석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두 작가가 집필 과정과 책에 담긴 메시지를 직접 소개하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 밤, 모두의 에세이」는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기억,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을 담아낸 에세이집이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한 생각과 감정을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사유의 시간을 전하는 작품으로 소개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농구계 레전드이자 감독으로 활동해온 허재가 참석해 축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허 감독은 두 작가의 출간을 축하하며 “삶의 순간들을 글로 기록하고 나누는 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허재 감독의 참석은 최근 두 사람의 인연과도 맞닿아 있다. 허 감독과 박근미 작가 모두 최근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팔컴홀딩스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며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허 감독은 같은 회사 식구가 된 박근미 작가의 첫 책 출간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에서는 작가와의 대화, 기념 촬영, 사인회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정선호 작가와 박근미 작가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책이 누군가의 밤에 작은 위로와 공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근미 작가는 아들 정선호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알려진 인물로,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아왔다. 가족 간의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많은 구독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 박근미 작가는 팔컴홀딩스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계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 방송, 강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작가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출간기념회는 문학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자리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