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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준/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국회의원(서울 강서을)이 국민의힘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원을 11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형사고소했다. ▲형법상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형법상 무고 등의 혐의다.
김민석 구의원은 허위사실에 근거해 지난 2023년과 2024년 진 의원을 두 차례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지만, 수사기관은 해당 고발 건을 모두 혐의없음 등에 의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김 의원이 허위고발 사실을 언론에 제보·제공해 기사화되도록 한 행위와 개인 블로그 등에 게시한 것도 고소내용에 포함됐다.
또한 지난 2월 13일 김민석 구의원이 합법적인 정치후원금을 ‘정치적 거래를 시도한 정황’으로 주장하며 진성준 의원을 고발한 건과 관련해서도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추가 고소할 예정이다.
진 의원은 “김민석 구의원의 악의적 허위고발은 어제오늘이 아니며, 대상도 무차별적”이라며, “상습적 ‘악성 정치고발꾼’에게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