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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특별 기획전, ‘한중일 국제 목판화전 Now in Nature & History’ 개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3-12 10:46

한중일 국제 목판화전 Now in Nature & History 특별 기획전 포스터./사진제공=진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은 특별 기획전  ‘한 ‧ 중 ‧ 일 국제 목판화전 NOW in NATURE & HISTORY’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2 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지역 기관, 단체장과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가야금 독주 공연을 시작으로 참여 작가 소개와 서예 가 여태명의 서예 퍼포먼스, 개막 세리머니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개막식 이후에는 이번 전시를 공동 기획한 김진하 기획자와 중국·일본 작가들이 참여한‘해외 예술가 토크’가 주철장전수교육 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국제 목판화전은 오는 6월 18일까지 생거판화미술관 전시동과 주철장전수교육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3국을 대표하는 목판화가 21명의 작품 110여 점과 북한 판화까지 소개해 아시아 목판화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조명할 예정이다.

한국, 중국, 일본 극동 3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술 역 사와 가장 뛰어난 목판화 전통을 가진 나라이며, 현재도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현대 목판화를 진행하고 있는 목판화 강국이다.

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전시는 생거판화미술관 개관 이래 처 음 개최하는 국제전으로서, 3국의 목판 문화와 순수 미술의 가장 활발한 현장을 기록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생거판화미술관이 국제문화교류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제 목판화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문화관광과 문화시설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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