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청와대)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는 67%,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24%로 조사됐다(모름/무응답 9%). 전 연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차지했다.
이념성향별 진보층(n=264)과 중도층(n=362)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 93%, 71%로 높은 반면, 보수층(n=237)에서는 부정 평가가 53%로 비교적 높다.
![]() |
| (사진제공=청와대) |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신뢰한다(매우+신뢰함)’는 응답은 66%, ‘신뢰하지 않는다(전혀+신뢰하지 않음)’는 응답은 29%다.
이념성향별 진보층(n=264)과 중도층(n=362)에서는 ‘신뢰한다’는 응답이 각 92%, 71%로 높은 반면, 보수층(n=237)에서는 ‘신뢰하지 않는다’가 61%로 높다.
![]() |
| (사진제공=청와대) |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한 긍정 평가는 ‘복지 정책‘ 66%, ‘외교 정책’ 62%, ’경제 정책’ 60%, ‘부동산 정책’ 57%, ‘대북 정책’ 54% 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정책 분야에 대해 진보층(n=264), 중도층(n=362)에서는 긍정 평가 비율이 과반을 차지한 반면, 보수층(n=237)에서는 부정 평가 비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지난 조사(25년 12월 2주) 대비 복지·외교·대북 정책에 대한 평가에는 큰 변화가 없고,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17%p, 경제 정책은 9%p 긍정 평가 비율이 상승했다.
![]() |
| 정청래·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33%).
지난 2월 4주 조사 결과 대비 태도유보 비율이 6%p 상승했다.
![]() |
| 아시아뉴스통신 DB |
제9회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50%,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35%로 나타났다(모름/무응답 15%).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여당 지지’와 ‘야당 지지’가 엇비슷하고, 그 외 지역에서는 ‘여당 지지’가 1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 진보층(n=264)과 중도층(n=362)에서는 ‘여당 지지’가 각 83%, 55%로 높은반면, 보수층(n=237)에서는 ‘야당 지지’가 73%로 높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