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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와대)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사막의 빛 작전과 관련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기쁜 소식이다.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해 고립돼 있던 우리 국민 204명이 군 수송기를 통해 무사히 귀국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외교부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와 공군, 그리고 주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레바논 대사관 등 현지 공관은 물론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에 참여한 경찰청까지 힘을 모았다. 범정부 차원의 원팀 협력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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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와대) |
그러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작전 성공을 위해 밤낮없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무한한 경의를 표한다. 정말 고생 많으셨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28일부터 중동 각국에서 영공이 폐쇄되고 민간 항공편 수요가 폭증하며 상당한 규모의 우리 국민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거나 귀국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3월 10일 국무회의에서 “현지 체류중인 모든 국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군용기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고, 이에 외교부와 국방부는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한 ‘사막의 빛’ 작전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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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외교부) |
이번 작전으로 우리 국민 204명(한국·일본 복수국적자 1명 포함)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