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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노선도./사진제공=대전시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의 노선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노선은 건양대학교병원부터 용소삼거리와 도안동로를 거쳐 유성네거리까지 총연장 6.5km 구간으로 총사업비 1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15분~25분 배차간격으로 노선 운영할 계획이다.
핵심사업은 △정거장 신설·개량 △전용차로 신설(유성온천역~만년교, 용소삼거리~건양대병원)이며 9월 준공 예정이다.
현재 도안동로에서 운영 중인 버스전용차로와 연계해 3칸 굴절차량 전용차로를 신설해 정시성을 확보하고 다른 차량들과의 간섭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공사 중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건양대병원~옥녀봉 네거리 △옥녀봉 네거리~유성온천역 구간을 단계별로 시공해 공사로 인한 교통 통제를 최소화하고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공사 완료 후 신교통수단 운영 시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는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의 제도 마련과 전국 확대 보급을 위해 중앙부처 등 관련기관에 제공될 예정이다.
전일홍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철도와 환승 체계가 구축되고 교통약자에게도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