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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남양주 스토킹 살인에 "책임자 감찰 뒤 엄정 조치"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3-17 00:11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남양주에서 발생한 전자발찌 전과자에 의한 스토킹 살인 범죄와 관련해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남양주에서 발생한 전자발찌 전과자에 의한 스토킹 살인 범죄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피해자는 신변보호 대상으로 스마트 워치를 소지하고 있었고, 범행 직전 112신고까지 했으나 참으로 안타까운 참변을 당했다.
 
(사진제공=청와대)



범죄가 발생하기 전, 피해자는 모두 6차례 경찰에 신고 했으며,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속하게 집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관계 당국의 대응이 더뎠고 국민의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쳤음을 엄하게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에게 심심한 유감을 전하면서,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는 관계자들을 감찰한 뒤 엄정하게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번 사건은 스토킹 범죄에 대한 우리 사회의 방지 대책이 미흡함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적극적으로 격리하고 가해자 위지청보를 신속히 파악하며, 전자발찌와 스마트워치를 연동하는 등 스토킹 교제폭력 피해자가 세심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라고, 이대통령은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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