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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정성 큰 나눔, 용두동『가마솥추어탕』어르신 190명 점심 나눔 봉사 실천./사진제공=제천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 용두동 가마솥추어탕(대표 곽경일)은 지난 16일 용두동 어르신 190명을 대상으로 오리국을 점심 식사로 제공하는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곽 대표는 장시간 가마솥에 끓여 정성껏 준비한 오리국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며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어르신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식사를 하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곽경일 대표는 어르신 점심 봉사를 위해 매월 소정의 금액을 따로 저축해 마련한 비용으로 3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곽 대표는 식당을 개업한 2024년부터 매년 1~2회씩 용두동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식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곽 대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매달 조금씩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자리이니 만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용두동 노인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음식을 함께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하다”라며 “이렇게 매년 어르신들을 생각해 주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고 큰 힘이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마솥추어탕은 제천시 하소동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해 추어탕과 한방수육 등을 장시간 가마솥에 직접 조리하고, 고추장과 된장 등 장류도 직접 담가 제공하며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