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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삼승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반찬 도시락’ 나눔으로 온기 전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3-18 10:56

보은군 삼승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반찬 도시락’ 나눔으로 온기 전해./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 삼승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례)는 지난 16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반찬 도시락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 생활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도시락을 준비했다. 이날 마련된 도시락은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급식 취약 세대 등 관내 200세대에 직접 전달됐다.

위원들은 도시락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안부를 나누는 등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례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도시락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식사 해결이 어려운 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인 삼승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나서 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승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농촌 일손 돕기, 김장 봉사 등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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