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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장 단계별 기술개발ㆍ생산ㆍ판로 패키지 지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3-24 10:41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2개 사업의 기업선정평가 위원회를 각각 개최하여 51개사를 선정ㆍ지원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자체 실시하는 ‘기업환경 만족 도 조사’ 결과를 분석, 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도내 기업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과 ‘가족친화인증 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2024년부터 추진해 왔다.

충북도는 올해 두 사업에 선정된 도내 기업 총 51개사에 약 5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은 성장 초기 단계 기업 또는 성장 속도 향상이 필요한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청한 48 개사 중 24개사를 선정해 기술ㆍ경영 컨설팅과 국내 및 해외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33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은 임신ㆍ출산ㆍ육아 등 가족친화 제도를 우수하게 운영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기업에 바우처를 지원하여 가족 친화 기업문화 확산 및 출생률 제고, 경쟁력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잡기 위한 사업이다.

충북도는 올해 신청한 58개사중 27개사를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1,500만원 한도로 사업화, 마케팅, 사업기획, 시설 현대화 등 기업의 기술개발ㆍ판로 개척ㆍ생산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강태인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지속되는 국제 통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이는 두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기업 성장 사다리 기반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현재 찾아가는 기업현장지원반, 충청북도비즈알리미, 기업애로 콜센터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청취 하고, 기업애로 SOS자문단 운영, 한국경제인협회 연계 경영자문상담회 개최를 통해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기업 성장을 위한 핀셋 지원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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