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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청 임시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시에서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기반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티어 올리기 프로젝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생성형 AI 기술의 행정 도입 흐름에 발맞추어, 직원들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정책 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4월 3일부터 총 5주간 매주 금요일 청주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진행되며, 직원들의 역량 차이를 고려해 기본반과 심화반 2개 과정으로 나누어 총 4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본반은 데이터 분석 입문자를 대상으로 직원들에게 친숙한 엑셀 프로그램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업무 효율화 과정으로 구성하였으며, 심화반은 보다 전문적인 분석 역량을 원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Python)과 생성형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과정으로 구성하였다.
청주시 관계자는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시 직원들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