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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장관, "종량제 봉투 충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3-31 00:51

김성환./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종량제 봉투 충분하다."라며 "가격 인상도 없다."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 전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해 안심하시라는 말씀을 드렸다만, 여전히 불안한 마음에 사재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소식을 접했다. 저도 주말에 근처 편의점과 슈퍼에 들러 보니 판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더라."라고 적었다.

이어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만, 종량제 봉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전국 지방정부와 생산 공장을 꼼꼼히 확인한 결과, 지방정부의 절반 이상이 이미 6개월 치 이상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료 역시 재생원료 사용 여력이 충분하여 1년 이상 공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김성환./아시아뉴스통신 DB



그러면서 "가격 인상 또한 없을 것이다. 봉투 가격은 지방정부의 조례로 정해져 있어 공장에서 임의로 올릴 수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만약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일반 봉투 사용 허용 등 만반의 대책을 세워두었으니, 집에 쓰레기를 쌓아두실 일은 절대 없다.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 불편함 없도록 제가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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