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 콘텐츠 상담소’ 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3-31 16:05

충북 콘텐츠 상담소 홍보./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도내 콘텐츠 기업 및 창작자의 법률 애로 해소를 위해 ‘충북 콘텐츠 상담소’를 3월 23일부터 상시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사업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콘텐츠 산업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저작권 분쟁, 계약서 검토, 지식재산권 보호 등 법률적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콘텐츠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충청북도 내 소재 콘텐츠 기업, 예비 창업자 및 창작자이며, 상담 비용은 무료로 제공된다.

상담은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담장소는 주로 충북콘텐츠기업 지원센터 내에서 진행된다.

법률상담은 분야별 전문가와 1:1 개별 상담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초기 창업기업 및 법률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 콘텐츠 기업이 실효성 있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중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고근석 원장은 “콘텐츠 산업은 저작권과 계약 구조의 중요성이 높은 분야로 전문적인 법률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법률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의 법률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본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과기원 누리집 및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ywhqh0214@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