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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진영논리가 지배하는 시대는 지속 되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30여년을 당에 충성하는 정치를 해왔다. 1년 전 당적을 버리고 현실 정치에서 은퇴하면서 나머지 인생은 국익에 충성하는 인생을 살기로 했다.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기로 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정당에 얽매이지 않고 보수.진보에 얽매이지 않고 세평에 얽매이지 않고 바람처럼 자유롭게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나머지 인생을 살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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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아시아뉴스통신 DB |
그러면서 "요즘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상을 읽고 있다. 지금의 우리와 흡사하기 때문이다. 도의와 의리는 사라지고 사익과 탐욕만 난무하던 그 시대상이 지금의 대한민국과 흡사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록 중국사에 있어서 가장 사상사의 황금기였지만 현실은 가장 참혹한 시기였던 춘추전국시대였다. 더 이상 우리나라도 진영논리가 지배하는 시대는 지속되어선 안 된다. 수욕정이풍부지라는 말이 실감 나는 요즘이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