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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 호주 기업 유치 위해 주한호주상의와 '맞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4-05 10:03

즈웨트슬루트 대표 등 경자청 방문…투자환경설명 청취 및 지구 시찰
투자정보 교환, 인적교류, 행사개최 지원 등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일 주한호주상공회의소 대표 등 임직원 3명을 초청해 투자유치 IR을 실시했다. 왼쪽부터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직무대행, 재코 즈웨트슬루트 주한호주상공회의소 대표.(사진제공=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행 강상기, 이하 DGFEZ)은 지난 3일 주한호주상공회의소 재코 즈웨트슬루트 대표 등 임직원 3명을 초청해 투자유치 IR을 실시했다.

이번 투자유치 IR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호주 투자 기업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투자정보 교환, 인적교류, 공동 행사개최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2024년 기준 국내 호주 투자 기업 수는 약 360개사(누계), 총 신고액은 60억 달러(누계)에 달한다. 호주의 주요 투자 분야는 금융, 그린에너지, 바이오테크, IT, 자동차부품 등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DGFEZ가 집중 육성 중인 핵심 전략 산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강상기 청장 직무대행이 지난 3일 주한호주상공회의소 재코 즈웨트슬루트 대표 등 임직원들에게 DGFEZ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날 IR에서 DGFEZ는 전반적인 투자환경을 설명한 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를 방문해 국제 공동 R&D 및 산학협력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관련 시설을 견학하는 것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주한외국상공회의소는 DGFEZ와 글로벌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국 상공회의소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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