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북교육청, 꿈이룸 진학 멘토링 운영...1년간 화상·전화로 진학 지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26-04-05 13:47

경북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교육청은 대학 입시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꿈이룸 진학 멘토링을 운영하고, 4일부터 도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안동·구미·경산·포항 지역 학교 학생들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꿈이룸 진학 멘토링은 대입상담실이 없는 지역의 고등학생 60명이 경북진학지원단과 대입지원관을 멘토로 배정받아 1년 동안 1대1 화상상담과 전화상담을 통해 개별 진학 상담을 받는 경북진학지원센터 주관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상설 대입상담실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이다. 성실하게 멘토링에 참여할 학생만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강점은 전문성·개별성·지속성에 있고 멘토로 활동하는 경북진학지원단은 도내 고등학교 교사 가운데 대학 입학 지도 역량이 뛰어난 교사들로 구성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또 학생 개인의 학업 수준과 진로 방향을 반영한 1대1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며, 1년 동안 총 4회 안팎의 상담이 이어져 지속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한다.

신청은 4일부터 학생이 온라인으로 직접 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경북진학지원센터로 하면 되며, 도내 모든 고등학교에도 공문으로 안내돼 학교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의욕과 성실성을 갖춘 학생이라면 누구에게나 매년 먼저 다가가는 꿈이룸 진학 멘토링을 통해 진학이라는 여정에서 학생들이 더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ksb8123@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