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월 20만' 서울에 장학관 신설 공약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26-04-08 15:37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는 8일 화성시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장학관 제3관 신설'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현재 화성시는 서울 도봉구 창2동 도봉장학관과 동작구 상도동 동작나래관 등 2곳을 수용 인원 438명 규모로 운영 중이며 제3관이 신설되면 서울 내 3곳 운영 체제를 갖추게 된다.

화성시장학관의 이용부담금은 식비 포함 월 20만 원으로, 서울 대학가 원룸 시세(월 100만 원 내외)와 비교해 파격적인 수준이다. 

신설 후보지는 서울 서북권·성북권 대학 밀집 지역 및 지하철 역세권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명근 예비후보는 "주거 걱정을 줄이고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생활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생활비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forzahkm@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