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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안정적 돌봄 지원하는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업무협약 체결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26-04-08 15:59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식.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는 8일 화성시청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돌봄복지국장을 비롯해 관내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인 ▲즐거운재가간호요양센터 ▲더편한방문간호요양센터 ▲봄빛방문간호요양센터 등 3개 기관 대표가 참석해 통합돌봄망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는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특화모형 사업이다.

사업 특성상 기존에는 대부분 1~2종의 급여만 단편적으로 이용해 돌봄 공백이 우려되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재가 서비스인 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을 '하나의 기관'에서 패키지로묶어 원스톱으로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뿐만 아니라 기능적 간호관리 욕구가 확인된 장기요양 등급외 대상자 및 급성기 치료 후 퇴원환자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 대상자까지 시범적으로 대상자를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orzahk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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