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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가정의 달 대비 집중 수입검사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4-13 11:13

인천본부세관./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인천본부세관이 수입물품 검사를 강화한다. 해당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24일까지 6주간이며, 이 기간동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용품, 선물용품, 운동용품 및 전기용품 등에 대해 세부 품목을 지정하여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운동제품 수요 증가 및 개인 맞춤형 학용품 제작 문화 확산으로 관련된 물품이 꾸준히 수입되고 있어 해당 물품에 대한 검사 강화를 통해 원산지 위반과 지식재산권 침해 등을 살펴본다.

이 밖에도 완구, 장신구, 의류, 마사지기기 등 가정의 달에 전형적으로 수입이 증가하는 품목을 분석하여 품목분류 위반 및 안전인증표시 여부도 확인한다.

인천본부세관은 앞으로도 특정 제품군의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는 “수입 물품 검사 강화를 통해 사회 안전 확보와 공정한 무역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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