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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혜인, 충남서 양승조 택했다…“기본사회 완성 적임자” 전격 선언/사진제공= 양승조 예비후보캠프 |
양측은 협약을 통해 2027년부터 충청남도 전역 농어촌 지역에 기본소득을 전면 도입하는 데 합의했다. 이는 기존 시범사업 수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농어촌 소멸 위기 대응과 도민의 보편적 소득 보장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제시됐다.
또한 AI,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충남 주력 산업에 투자하는 ‘산업혁신투자기금’을 설치하고, 해당 투자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도민과 공유하는 ‘이익공유제’ 도입도 추진하기로 했다. 재생에너지 전환 과정에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해 에너지 전환 이익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용혜인 대표는 “양승조 후보는 기본소득당이 지향하는 가치와 궤를 같이해온 인물”이라며 “행정 경험과 정책 혁신이 결합할 경우 본선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승조 후보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거 연대를 넘어 충남을 기본소득 정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선언”이라며 “정부와의 정책 연계를 통해 ‘기본사회 충남’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양 후보는 도지사 당선 시 직속 ‘충남기본사회위원회’ 설치, 행복키움수당 확대, 여성 바우처 부활, 농어민수당 개별 지급 등을 포함한 기본사회 정책 추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정치권에서는 결선 투표 당일 발표된 이번 연대가 경선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