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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글을 통해 양 후보는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 멤버로 정치에 입문해 당이 가장 어려웠던 2007·2008년에도 당을 지켜왔다”며 당에 대한 오랜 헌신을 강조했다./사진제공=페이스북캡쳐 |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경선 마지막 날인 15일, 양승조 예비후보가 권리당원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페이스북 글을 통해 양 후보는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 멤버로 정치에 입문해 당이 가장 어려웠던 2007·2008년에도 당을 지켜왔다”며 당에 대한 오랜 헌신을 강조했다.
이어 “2024년 총선을 45일 앞두고 충남 최대 험지인 홍성·예산에 출마해 낙선했지만, 이재명 대통령 대선 득표율 전국 1위(예산), 7위(홍성)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정치적 기여를 부각했다.
양 후보는 도지사 재임 시절 성과도 제시했다. 충남형 아기수당(행복키움수당), 고교 무상교육과 무상급식, 어린이집·사립유치원 무상교육, 농어민수당 신설, 75세 이상 어르신과 18세 이하 청소년, 전 장애인 버스비 무료 정책 등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철학을 충남에서 이미 실현했다”고 밝혔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구현할 후보”라며 김용 전 부원장, 이건태 의원, 송영길 전 대표 등의 지지 선언을 근거로 들었다.
본선 경쟁력과 관련해서는 “행정 경험이 있고 준비된 후보이자 리스크가 없는 후보”라며 “재보궐선거 우려가 없고 정치적 부담이 없는 카드”라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당의 명령에 따라 희생된 후보, 준비된 후보, 흠 없는 후보”라며 “권리당원 동지들의 선택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호소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