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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늘푸른학교 학습자 대상, 깊은 수면과 치매 예방 호흡법 강의 모습./사진제공=대전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평생학습관은 15일 어울림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노화를 늦추는 뇌 건강법’ 주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학습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획했다. 초청 강사인 만년설 한의원 전유전 원장은 저서인 ‘노화를 늦추는 뇌 건강법’ 내용을 바탕으로 깊은 잠과 올바른 호흡을 통해 저속 노화와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방법을 강의했다.
전유전 강사는 강연을 통해 잠이 부족하면 뇌 온도가 올라가 독성 단백질이 쌓이게 되고, 이것이 치매와 같은 질환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설명했다. 이어 호흡을 통해 뇌의 열을 효과적으로 식히는 방법과 코·부비동의 역할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현대인에게 증가하고 있는 수면무호흡 문제를 소개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코호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화재 예방·응급처치 교육도 실시해 고령 학습자들의 실생활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강연으로 학습자들이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