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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현장 점검’… 품질·안전 동시 점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4-17 07:32

분기별 관리체계 가동… “무재해 공사” 관리 고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설현장에서 건설사업관리단과 관계자들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예산군이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설현장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서며 품질과 안전관리 강화를 본격화했다.

군은 지난 15일 건설사업관리단과 함께 상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공사 사업관리방식 검토기준 및 업무수행지침에 따라 진행됐으며, 특급기술지원기술인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공사와 발주청 관계자가 입회했다.

현장 점검은 공사 전반의 품질관리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현장 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했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연면적 4678㎡, 지상 4층 규모의 연구개발 지원 거점시설이다. 벤처기업 입주공간 18실과 공동연구실, 기업지원시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사업은 지난해 11월 착공 이후 현재까지 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군은 올해 하반기 구조공사 완료를 목표로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4월 준공 이후에는 카이스트 그린바이오 연구소가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향후 시설 운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 지원에도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분기별 건설사업관리단 합동점검을 통해 공사 품질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 건설현장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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