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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조국 대표와 세월호 12주기 희생자 애도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04-17 14:44

세월호 피해, 국가 부재로 일어난 참사 희생자와 유족 아픔 함께 보듬고 치유해야
16일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장식 국회의원이 목포신항에서 열린 세월호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박홍률 선거사무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조국혁신당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목포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박홍률 예비후보는 16일 오후 3시 조국혁신당 대표와 함께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앞에서 열린 기억식에 참석해 “국가 부재로 사고의 피해를 키우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2014년 오늘의 참사를 기억하면서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 할 때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마음으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세월호의 목포신항 거치를 지원해 목포가 사랑의 도시, 치유의 도시가 됐다”며 “모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세월호는 사고 직후 박홍률 당시 목포시장은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사고 직후 선체 거치장소를 검토 협의해, 2017년 목포신항에 거치됐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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