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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15일, ‘2026년 상반기 대전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사진의 왼쪽부터 대전교통공사 이지은 혁신성과팀 혁신담당차장, 대외사업팀 오성균과장,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이명훈 대전교통공사 대외사업팀장)./사진제공=대전교통공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15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대전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그간 시 본청과 자치구를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올해 상반기부터는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산하 공사·공단 및 출연기관까지 참여 대상이 확대됐다.
대전교통공사는 확대된 첫 대회에서 공사·공단 중 유일하게 수상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수상 사례는 ‘전국 최초,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살균 상태 시각화로 고객 넘어짐 사고 ZERO에 도전!’으로, 역사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아이디어가 실제 사고 감소로 이어진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 사업은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의 실시간 살균 상태를 이용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한 것이 핵심이다. 코로나19 이후 타인이 접촉한 손잡이를 잡지 않고 이용하는 경향이 확산된 점에 착안해, 위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이용객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손잡이 이용을 유도함으로써, 역내 주요 사고 중 하나인 넘어짐 사고 예방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광축 사장은 “이번 사례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현장에서 구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작은 불편까지 개선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