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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참여하면 포인트 쌓인다”... 증평군,‘주민참여포인트제’ 알면 혜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4-21 12:37

증평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군정 참여 활동에 포인트를 부여하는 ‘주민참여포인트제’홍보에 나섰다.

주민참여포인트제는 주민이 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설명회·공청회·토론회 등 정책 관련 행사 참석, 설문조사 응답, 군민제안 제출, 예산편성 의견 제시, 공익신고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활동 유형에 따라 3000점에서 5000점까지 포인트가 부여되며, 설문조사 참여나 정책 행사 참석 등 일상적인 참여만으로도 손쉽게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누적 포인트가 5000점 이상이면 인센티브 신청이 가능하며, 1000포인트 단위로 증평사랑 으뜸상품권(증평행복카드)이 지급된다.

포인트는 1점당 1원의 가치를 가지며, 발생일로부터 5년간 유효하다.

개인별 누적 포인트와 참여 내역은 군 홈페이지 ‘주민참여포인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포인트제는 군정 참여를 기록하고 보상하는 제도”라며 “주민들이 제도를 잘 활용해 군정에 참여하면서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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