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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병원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가 지난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시 보조기기센터와 협력해 입원 환자와 내원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대병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병원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가 지난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시 보조기기센터와 협력해 입원 환자와 내원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는 홍보 부스와 함께 기념품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로비 한편에는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내원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작품에 담긴 환자들의 노력과 열정은 행사장 곳곳에 따뜻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도움을 주는 현장 지원 부스도 큰 관심을 받았다. 장애인 보조기기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 속 편의를 돕는 다양한 장비 정보를 공유하고, 이동의 기본인 휠체어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공기 주입 서비스를 진행했다.
또한 휠체어 꾸미기 부스에서는 환자들이 자신의 이동 수단을 직접 단장하며 치료 과정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손민균 센터장은 “재활은 신체적 회복을 넘어 다시금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과정으로 우리 센터가 그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면서 “장애인들이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는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