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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등굣길 사고 막는다… 통학버스 안전망 촘촘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6-04-22 11:01

전주교육지원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부터 학교별 자체 점검을 포함한 한 달간의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하는 가운데 22~24일까지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경찰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전북지부)과 함께 고강도 현장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통학버스 총 159대를 대상으로 △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여부 △하차확인장치 및 좌석안전띠 등 필수 안전장치 결함 여부 △종합보험 가입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통학버스 안전과 직결된 핵심 사항들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안전 기준에 미달하는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이나 동승 보호자 미탑승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한 행정 처분을 통해 운영자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은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단 한 점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며 “사각지대 없는 철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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