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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예비후보 청양의 선택…“변화 완성 vs 방향 전환” 갈림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4-22 11:08

김돈곤 청양군수 후보 “행정은 축적…안정 속 성과 완성해야”/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청양이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섰다. 지금의 선택이 그동안 이어온 변화의 흐름을 지속할지, 아니면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할지를 결정짓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청양의 미래를 가르는 중대한 판단의 순간이라는 평가다.

김돈곤 청양군수 예비후보는 “청양은 단순한 변화 단계를 넘어 결실을 맺어야 할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금은 새로운 시작보다 이미 추진해 온 정책을 완성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청양 군정에 대해 “정책적으로 군민에게 피해를 준 사안은 없다”며 “산업단지 지연 역시 강원 레고랜드 사태 이후 PF 시장 위축 등 외부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약과 군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원칙으로 행정을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양을 ‘정책 실험지’로 규정하며 “농촌을 넘어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지역 발전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그동안은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성과를 구체화하고 체계화하는 단계”라고 밝혔다.특히 “청양의 변화는 이미 방향이 설정된 상태”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완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행정은 단절이 아닌 축적의 과정”이라며 “변화 그 자체보다 안정 속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양의 미래는 특정인의 판단이 아니라 군민의 선택으로 완성된다”며 “흔들림 없이 지금까지의 변화를 반드시 결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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