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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와대)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는 69%,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22%로 조사됐다.(모름/무응답 9%).
이념성향별로 보면,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 91%, 73%로 높은 반면, 보수층에서는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엇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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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와대) |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이 67%,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이 25%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올바른 방향’이라는 긍정적 응답 비율이 높은 가운데, 40대와 50대에서 긍정적 응답이 각각 80%, 86%로 특히 높았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올바른 방향’이라는 응답이 각 93%, 70%로 높은 반면, 보수층은 ‘잘못된 방향’이라는 응답이 55%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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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15%,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29%).
정당별 호감도의 경우, ‘호감이 간다’(매우+호감이 가는 편)는 응답이 더불어민주당 58%, 국민의힘 20%, 조국혁신당 32%, 개혁신당 14%, 진보당 21%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호감도는 2025년 10월 5주차 조사에 비해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에 대한 호감도는 하락하였으며, 그 외 정당의 경우에는 큰 변동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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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 DB |
제9회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58%,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30%로 나타났다(모름/무응답 12%).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는 ‘여당 지지’가 86%, 보수층에서는 ‘야당 지지’가 61%로 높은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여당 지지’와 ‘야당 지지’가 각각 59%, 28%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