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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치적 폭력 정당될 수 없어"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4-27 00:00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백악관 기자단 만찬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무엇보다 언론과의 소통과 표현의 자유를 확인하는 자리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했기에 더욱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현장에 계셨던 모든 분들이 무사하다는 소식에 안도하며, 미국 국민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치적 폭력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협이며, 어떠한 이유로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라며 "대한민국 정부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모든 형태의 폭력과 극단주의에 단호히 반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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