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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인천남원향우회 관계자들이 ‘춘향제 재인천남원향우회 고향방문’ 현수막을 들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전북 남원시 광한루 일원에서 5월 1일부터 2일까지 춘향제가 열린 가운데, 전국 각지의 남원 출향민 50여 명이 고향을 찾아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최순모 총회장을 비롯해 최동영 재인남원시민회장, 이엽 전 회장, 장영복 전 회장, 우다겸 사무처장, 오남숙 여성국장, 강성수 조직위원장 등의 인솔로 약 50여 명의 남원 출향민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재인남원시민회 관계자들도 다수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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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일 오후 7시 광한루 인근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제 행사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해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참석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광한루 일원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지역 전통문화와 축제를 체험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고향에 대한 유대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재인남원시민회 관계자는 “전통과 문화의 도시 남원에서 열리는 춘향제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향 남원의 발전과 춘향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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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6회 춘향제에 참석한 ‘글로벌 춘향’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고 관람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한편, 춘향제는 남원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 매년 광한루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 등이 진행되는 지역 대표 행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