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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표기업“성심당”은 문화자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5-03 21:02

조원휘 후보, “빵의 도시 대전”위상 알려야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사진제공=조원휘 후보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조원휘 후보가 ‘빵의 도시 대전’의 위상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빵 순례코스’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후보는 2일 유성구 도룡동에 소재한 성심당 DCC점에서 구입한 성심당 창립 70주년 기념빵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성심당은 단순한 빵집을 넘어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이라며 “전국에서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조 후보는 유성지역 내 유명 빵집들을 직접 방문하는  ‘빵집 순례’ 가능성 언급하며  “유성에는 숨은 실력의 베이커리들이 많다. 이를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묶는다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 후보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늑구생환 기념빵’ 판매 사례를 보면 “스토리가 있는 상품이 소비를 이끈다”며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결합한 빵 콘텐츠 개발과 지속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청장 당선되면 “대전을 ‘전국 제일의 빵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빵 순례 코스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교통·관광·상권을 연계한 종합 전략이 필요하다”며 “유성을 중심으로 한 빵 관광벨트를 구축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 후보는 “빵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며 “대전의 빵 문화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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