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용래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사진제공=정용래 후보 캠프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용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정용래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6·3 지방선거 출마와 승리 의지를 다졌다. 지난달 29일 예비후보 등록과 출마 선언 이후 첫 공식 일정이다.
노무현재단 대전충남세종 지역위원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용래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하고 참배했다.
정 예비후보는 방명록에 “더불어 함께 잘 사는 따뜻한 사회, 대전환의 시대 미래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작은 밀알이 되겠다”라고 적었다.
이어 연휴 기간 충남대 정문 앞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의 내·외부 정비를 마친 정 예비후보는 4일 오전 7시부터 유성구 지족동 반석네거리에서 아침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이어 충대정문오거리, 유성구청, 송강동 미래로네거리, 대전1호선 유성온천역 등에서 요일별로 오전·저녁 거리 인사를 소화하며 구민들에게 유성구청장 출마를 알릴 계획이다.
정용래 예비후보는 “먼저 구민들과 지역민들께 유성구청장 출마를 알리는 게 도리라는 마음으로 거리 인사에 나선다”라며 “중동 전쟁의 여파로 고유가 위기가 지속되고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은 만큼 최대한 차분하게 선거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용래 예비후보는 선거캠프 명칭을 ‘더미래캠프’로 명명하고, 오는 6일 선거사무소를 공식 개소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