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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후보 ‘열린 개소식’으로 경청 선거 선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5-04 21:13

6일 ‘중구직통’ 대화 시간 운영, 후보와 직접 대화하며 개소식 참여
김제선 후보 개소식 홍보 포스터./사진제공=김제선 후보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전국동시지방선거 중구청장 선거에 재선 도전을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예비후보가 6일 ‘중구직통’ 캠프 개소식을 개최한다.

지난 30일 출마선언을 통해 ‘경청’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힌 김제선 후보는 이번 개소식 역시 특별한 이벤트 없이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이 듣는 ‘열린’ 개소식으로 치른다는 계획이다. 후보 중심보다는 김 후보를 지지하는 주민·당원·지역 풀뿌리 조직이 함께 만들어가는 개소식 기조 속에 ‘연설’ 보다는 ‘대화’를, ‘동원’ 보다는 ‘참여’ 중심의 행사를 통해 조용하지만 차별화된 선거를 치르겠다는 전략이다.

김제선 후보는 이날 오후 2~5시, 6시 30분 등 시간대 별 ‘중구직통’ 시간을 배정 김제선 후보와 참여자들이 직접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형식적인 지지선언을 지양하고 주민, 분야별 단체 등의 요구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정리해 향후 정책 실행을 목표로 ‘중구직통’ 대화 및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제선 후보는 “지난 2년 동안 주민이 주민을 돕고, 돌보는, 주민과의 대화가 대화가 되는 특별히 다른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선거 역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변화된 중구를 더 중구답게 만들기 위한 대화와 소통의 과정으로 선거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개소식과 함께 김제선 후원회 모금 계좌를 개설하고 후원금 모금에 들어갈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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