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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상품권 유통 질서 확립 나선 인천 중구, 내달 7일까지 집중 단속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5-06 10:44

인천 중구청사 전경.(사진제공=중구청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중구는 ‘지역사랑상품권’의 올바른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자 관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일제 단속은 지역사랑상품권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에 구는 단속반을 편성해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 내용은 부정 수취 및 불법 환전, 제한업종 운영 여부, 결제 거부, 현금과의 차별 대우 등이다.

위반 행위가 적발될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특히, 부정 수취 및 불법 환전 행위는 지역사랑상품권 제도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로 간주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이 중요하다. 이번 단속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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