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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중구청장 후보 ‘중구직통’ 캠프, 6일 개소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5-07 08:54

박용갑 의원, 허태정 시장후보, 시·구의회 후보 등 출마 후보들도 함께
김영기, 여인표 세대 화합 상임선대위원장 선임, ‘누구나 선대위’ 자발적 참여 이어져
김제선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가 김영기·여인표 상임선대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6일 ‘중구직통’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했다.

특별한 형식 없이 ‘열린 개소식’을 표방한 만큼 후보자뿐만 아니라 김제선 후보 선거 사무소를 찾은 지지자들 간의 대화와 교류가 이어져 하루 종일 환대와 대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박용갑 국회의원과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전문학 서구청장 예비후보, 김찬술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물론 염홍철·권선택 전 시장 등 지역정가 거물급 인사들까지 대거 집결하며 민주당의 ‘원팀’ 전력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김제선 ‘중구직통’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김영기(중구발전협의회 자문위원), 여인표((주)매타플래그 대표이사) 위원장은 김제선 후보와 함께 주민 및 지지자들의 방문을 응대하는 등 열린 개소식을 주도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기 위원장은 중구에서만 40년 넘게 제일화방을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 발전과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중구를 지킨 산 증인이다. 여인표 위원장은 청년 기업인으로 AI, 스마트 ICT전문 컨설팅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김제선 후보는 이들 세대를 대표하는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회 체제를 통해 전통적인 중구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한편 젊은 청년 세대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들과 함께 최근 중구 원팀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는 박용갑 국회의원(중구지역위원장)도 국회 일정을 마치자마자 개소식을 찾아 김제선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해 전문학 서구청장 후보, 김찬술 대덕구청장 후보, 조성칠 시의원 후보 등 구청장 후보들과 중구 시, 구의원들도 선거사무소를 찾아 민주당 원팀의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김제선 후원회 후원회장을 맡은 염홍철 전 대전시장은과 15일 출판기념회를 준비 중인 권선택 전 대전시장도 선거사무소를 찾아 격려했다.

김제선 후보는 “우리가 관객이 아니라 지방자치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진짜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려고 한다”며 “지난 2년 중구가 만든 변화가 중구다움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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