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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선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사진제공=김제선 후보 캠프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김제선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가 자신이 이름을 딴 온라인 소통 채널 '김제선.com'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김제선.com'은 후보배달 서비스 '중구직통', 주권자와의 직접 소통을 강화 한 '주권자가 바란다', 김제선 후보의 삶을 확인할 수 있는 '김제선은 누구?' 코너를 통해 김제선 후보와 주권자인 중구 구민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한다.
김제선 후보는 이미 주민 2명 이상이 후보 만남을 신청하면 현장으로 후보를 배달해 소통하는 '중구직통'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김제선.com'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주민친화성을 강화했다. 나아가 단순히 의견을 듣는 수준이 아닌 주민의 의견을 축적하여 추후 정책 집행의 기본자료로 활용하겠다는 의도도 담겨있다.
유권자인 주민들의 의견 표출도 간편해진다. '주권자가 바란다' 코너에 중구의 문제, 중구의 미래상 등의 의견을 남기면, 당선 이후 이에 기반한 문제 해결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간단한 응원부터 실제 동네 현장에서 겪는 주민들의 고충과 개선사항을 경청하여 주민 실생활에 가까운 생활친화적 대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김제선.com'의 핵심 기능은 추후 확대 개편을 통해, 중구 공식 온라인 소통 플랫폼 '중앙로 100번가' 사업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제선 후보는 "지난 2년 문제해결 행정을 도입하고 현장에서 주민 소통을 강화하는 노력 외에 온라인 소통 플랫폼 필요성을 느꼈지만, 구축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김제선.com'은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완성하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 구축에 앞서 이를 실험하고 준비하는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민 스스로 동네문제를 발견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대안을 만드는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만드는 것이 구청장으로서의 첫 번째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과의 소통도 김제선답게 준비한 만큼 더 많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김제선.com'을 많이 활용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김제선.com'은 '김제선은 누구' 코너를 통해 김제선이 걸어온 길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추후 주권자들이 김제선 후보의 정책 공약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