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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다운 대전시의원 후보가 9일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사진제공=서다운 후보 캠프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의회 8, 9대 의원을 거쳐 이번 대전시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서다운 후보(더불어민주당. 서구 제4선거구, 용문·탄방·갈마1·갈마2)가 지난 9일, 대전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범계 국회의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후보를 비롯해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구름처럼 몰려 서 후보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주민의 답답함 해결하는 ‘쓸모 있는’ 정치인 될 것”
서다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2018년 28세의 나이로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제대로 전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뛰어왔다”며 지난 8년의 의정 활동을 소회했다.
서 후보는 특히 ‘쓸모 있는 시의원’이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며, “구의원으로 활동하며 시정과의 연계 과정에서 느꼈던 한계를 이제는 시의회라는 더 큰 무대에서 해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답답함을 느낄 때, 언제든 부르면 달려가 실질적인 해답을 드리는 능력 있고 경험 많은 일꾼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범계 의원·허태정 시장 후보, “검증된 실력과 진정성” 한목소리
축사에 나선 박범계 국회의원은 서 후보의 ‘진정성’을 높이 평가했다. 박 의원은 “서다운 후보는 대학 졸업 후 민주당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인생의 가치를 투영해 온 ‘민주당의 자산’”이라며, 특히 “140회 이상의 헌혈을 실천한 서 후보의 희생과 봉사 정신은 대전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또한 “서다운 후보는 젊은 패기뿐만 아니라 8년의 의정 경험을 통해 이미 역량이 검증된 만큼, 대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파트너로서 기대가 크다”고 신뢰를 보냈다.
△지역 밀착형 공약과 ‘원팀’ 정신 강조
서 후보는 갈마동, 용문동, 탄반동 지역의 구체적인 현안 해결을 약속하며, 허태정 시장 후보 및 민주당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하는 ‘원팀’으로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지역구별 맞춤형 공약으로 ‘우리 동네 밀착형 비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용문동의 용문초등학교 본교화 추진 및 상습 침수구역 정비 △탄방동의 남선공원 스포츠·문화 복합 단지 조성 및 행정복지센터 신축 완공 △갈마1동의 ‘갈리단길’ 골목 상권 활성화 및 노후 주거지 뉴빌리지 사업 추진 △갈마2동의 큰마을아파트 후문 교통 정체 해결과 지역 내 친환경 아파트 재건축 지원 등을 약속했다. 서 후보는 “동네 곳곳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세밀한 정책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생활 밀착형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개소식이 어버이날 다음날이었던 만큼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리며 인사말을 마무리한 서 후보는, “반드시 승리해 더 좋은 의정 활동으로 주민 여러분께 효도하겠다”는 진심 어린 약속으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