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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청년정책관' 도입해 청년기업 적극 지원할 것"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26-05-11 16:34

'가치 걷는 청년들(대표 박희창)'과의 정책 간담회.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지난 10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치 걷는 청년들(대표 박희창)'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이 느끼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낼 '청년 정책관'을 임명해 청년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10여명의 청년들에게 "청년들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실적 부족으로 인해 공공조달 및 민간시장 진입의 큰 장벽을 해소 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청년들의 번득이는 아이디어 사업들을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수 있는 여건 마련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처음엔 작은 틈새 시장을 개척하고 이를 세계시장을 주름잡는 주류시장으로 성장할수 있는 마중물 역할의 폭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청년 기업가들과 뜻을 같이했다.

그러면서 정명근 후보는 "청년들이 체감할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면서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들이 살고 있고, 꿈을 키워가고 있으며,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 자리에서 청년들은 정명근 후보에게 청년 기업에 대한 제도적 보호장치가 필요하다며 '청년기업인증제' 도입과 청년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위한 '청년재단' 설립을 건의했다.

forzahk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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