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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절댓값' 정다온, 출구 없는 매력 발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5-12 00:00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정다온이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출구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9,10회에서는 정다온이 연기한 나들이의 등장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오랜만에 한국을 찾아 어린 시절 올림피아드 동기인 가우수(차학연 분)와 재회한 나들이는 필즈상 수상자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지닌 인물답게 여유롭고 당찬 태도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나들이는 가우수를 향해 반가움이 묻어나는 미소와 편안한 말투, 거리낌 없는 스킨십을 이어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동시에 이를 지켜보는 여의주(김향기 분)의 질투 가득한 눈빛이 교차되며 미묘한 삼각 구도가 형성돼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이 과정에서 정다온은 과장되지 않은 연기로 나들이의 지적인 매력과 인간적인 따뜻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장난스럽게 대화를 주고받다가도 공동 연구라는 중요한 제안을 꺼낼 때는 진지한 분위기로 전환되는 감정 변화를 매끄럽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여의주의 웹툰 ‘우린 친구였어’에서는 냉혹한 빌런으로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극의 흐름에 새로운 변화를 불어넣은 정다온이 앞으로 두 주인공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정다온이 출연하는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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