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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수배', 종합 선물 세트급 장르 포스터 4종 공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5-12 09:55

(사진제공=쇼타임웍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6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현상수배'가 로맨스, 액션, 수사, 코미디 장르 포스터 4종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6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현상수배'가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장르 포스터 4종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이 경찰과 공조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뛰어들게 되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액션과 수사, 로맨스,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적 재미를 모두 담아낸 작품인 만큼, 이번 포스터 역시 각 장르의 분위기를 극대화한 콘셉트로 구성돼 보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설렘 1+1 로맨스’, ‘웃음 1+1 코미디’ 등 각 포스터마다 서로 다른 디테일이 더해졌으며, 장르별 분위기와 디자인의 차이를 비교해 보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먼저 로맨스 포스터는 “당신을 믿어도 될까”라는 카피와 함께 신현준과 레지나 레이의 아련한 투샷이 담겨 시선을 끈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분위기와 대만의 감성이 어우러지며, 마치 대만 감성 멜로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액션 포스터는 “이제는 물러날 곳이 없다”라는 강렬한 카피와 함께 신현준의 거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을 담아내며 폭발적인 추격 액션을 예고한다.

수사 포스터는 “잡거나 잡히거나, 끝장을 낸다”라는 카피 아래 배우희와 신현준이 함께 잠복 수사를 펼치는 듯한 공조 순간을 포착해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경찰 라인 테이프를 활용한 연출이 수사극 특유의 분위기를 한층 강조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마지막 코미디 포스터는 “길고 짧은 걸 대봐야… 아냐?”라는 재치 있는 카피와 함께 신현준과 김병만의 코믹한 순간을 담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과장된 표정과 만화 같은 연출이 어우러지며 영화가 지닌 유쾌한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한편, '내 사랑 싸가지', '치외법권'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신재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현상수배'는 신현준이 1인 2역으로 극을 이끄는 가운데, 김병만, 배우희, 레지나 레이, 임준영 등이 합류해 다채로운 시너지를 완성했다. 대만 로케이션 촬영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한편,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각기 다른 장르의 매력을 담은 포스터 4종 공개로 기대감을 높인 '현상수배'는 오는 6월 10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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