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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환경영화제 홍보대사에서 플로깅 캠페인까지…멈추지 않는 '환경 사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5-12 09:56

(사진제공=웨이브나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바다가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친환경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바다는 오는 6월 5일 개막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공식 홍보대사 ‘에코프렌즈(Eco Friends)’로 위촉되며, 문화와 환경을 아우르는 사회적 책임을 인정받았다.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위촉패를 전달받은 바다는 “늘 바다처럼 청량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고 싶었던 것처럼, 앞으로는 환경을 위한 진심 어린 목소리도 함께 내겠다”고 소감을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바다는 팬들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했다. 지난 4월 29일 유니클로 명동점과 환경재단이 함께한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로드 – 기부가 있는 플로깅’은 서울 명동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유니클로 명동점 직원, 환경재단 관계자, 바다 팬클럽 ‘칼리오페’, 시민 자원봉사자, 방송인 줄리안 등 총 40여 명이 함께했다. 바다는 도심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하며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바다의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무대 위에서 음악으로 마음을 울리는 아티스트가 무대 밖에서는 환경을 위한 실천으로 세상을 감동시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며, 팬들과 함께하는 공동체적 경험을 통해 그 의미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바다는 “노래로 마음을 전하는 것처럼,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도 큰 울림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지구를 위한 여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다는 오는 5월 24일 팬들과 함께하는 ‘그린하트 제부도 비치코밍’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환경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바다는 무대 위의 음악뿐 아니라 무대 밖에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을 다하며, 팬들과 함께 지구를 위한 따뜻한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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