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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은구비골목상권 상인 간담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5-12 21:00

소비 촉진·주차·환경 개선 등 체감형 지원 추진
지역 대표 베이커리 ‘시나피건강빵연구소’ 방문도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가 12일 오전 대전 유성구 은구비골목상권을 찾아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 침체에 따른 현장 애로를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조원휘 후보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가 12일 오전 대전 유성구 은구비골목상권을 찾아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 침체에 따른 현장 애로를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 후보는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며 소비 촉진 정책과 상권 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상인들과 만나 최근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와 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어려움을 공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골목상권 소비가 눈에 띄게 줄었다”며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 대책 마련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에 조 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듣는 상인들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과 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과 주차·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간담회 이후 유성구 소재 ‘시나피건강빵연구소’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봤다.

시나피건강빵연구소는 통밀빵과 건강빵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 대표 베이커리로 알려져 있다.

조 후보는 “지역의 우수한 소상공인 브랜드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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