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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레드벨벳부터 아일릿까지 'NTOTD'·'Know About Me' 챌린지 흥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5-13 10:09

(사진제공=데이원드림)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퍼포먼스 퀸' 이채연의 신곡 댄스 챌린지가 가요계를 넘어 방송계까지 매료시키며 글로벌 숏폼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채연의 소속사 데이원드림에 따르면, 이채연의 미니 4집 'Till I Die(틸 아이 다이)'의 타이틀곡 'No Tears On The Dancefloor(이하 NTOTD)'와 수록곡 'Know About Me'의 댄스 챌린지가 틱톡(TikTok),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각종 숏폼 플랫폼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빠르게 확산 중이다.

현재 'NTOTD'와 'Know About Me' 챌린지에는 내로라하는 K팝 선후배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드벨벳 슬기를 비롯해 (여자)아이들 전소연, 스트레이 키즈 현진, 몬스타엑스 셔누, 이영지, 크래비티 형준, 아일릿 민주, 투어스 지훈 등 각 그룹을 대표하는 메인 댄서 및 인기 아티스트들이 이채연과 완벽한 춤선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팬들은 각기 다른 그룹의 아이돌이 챌린지 영상에서 함께 춤을 추고 교류하는 모습에 열광하고, 이는 팬덤 간의 화합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끌어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아이돌뿐만이 아니다. 이채연이 출연 중인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의 메가크루와 배성재, 김지영 등 방송인들까지 챌린지에 동참하는 등 화제성을 더하며, 이번 신곡 챌린지가 특정 팬덤을 넘어 대중적인 '놀이 문화'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

이러한 댄스 챌린지 열풍은 짧은 영상 길이와 낮은 진입장벽을 특징으로 하는 숏폼 생태계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이다. 최근 K팝 시장에서 댄스 챌린지는 단순히 안무를 모방하는 것을 넘어, 음악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대중에게 자연스럽고 강력하게 각인시키는 필수적인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이채연 역시 'NTOTD'의 아련한 뉴디스코 리듬과 'Know About Me'의 힙한 Y2K 바이브에 맞춰, 디테일이 살아있는 '포인트 안무'를 영리하게 구성하여 독보적인 춤선을 제대로 보여주는 등 퍼포먼스 포인트를 각인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한편,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챌린지 협업으로 음악의 듣는 재미와 보는 쾌감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는 이채연은 'NTOTD'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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