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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의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개선 등 특별교부세 18억 확보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26-05-13 18:47

노후 도로 재포장·보행환경 개선으로 주민 생활안전 강화
전용기 국회의원.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전용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시정)이 지역 주민 안전과 생활편의 개선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동탄구 어린이보호구역 도로 정비 8억 원 ▲푸름1교 캐노피 설치 5억 원 ▲동탄1지구 개나리공원 일원 도로 재포장 5억 원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전 의원 측은 이번 예산 확보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민원실' 운영으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안전 민원이 실제 국비 확보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사업비가 사용되는 동탄구 어린이보호구역에는 노후 도로 재포장과 미끄럼 방지 포장 공사가 추진된다. 해당 구간은 도로 노후화로 인해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동탄1지구 개나리공원은 장기간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균열과 파손 등이 발생하며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푸름1교는 겨울철 결빙과 우천 시 미끄럼 위험으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전용기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나눈 약속을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orzahk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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