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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신규 위촉식 및 직무교육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5-14 09:23

해양환경 보호 위한 민·관 협력 강화…“깨끗한 바다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기대”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13일 오후 2시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이 2층 대회의실에서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신규 위촉식’을 개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13일 오후 2시 인천해양경찰서 2층 대회의실에서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임무 및 활동사항에 대한 교육과 신규 위촉식을 개최하고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과 최종현 해양오염방제과장을 비롯해 한국해양안전협회 김창원 중앙회장, 김선홍 사무총장, 조기종 인천광역시회장, 오명석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3일 오후 2시 인천해양경찰서 한승연 주무관이 2층 대회의실에서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임무 및 활동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이날 행사는 이금선 신규 명예환경감시원 등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해양환경 보호 활동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승연 주무관이 명예환경감시원의 임무와 활동사항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해양오염 신고 절차, 해양환경 감시 활동 요령, 현장 대응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해양쓰레기 문제와 불법 해양오염 행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참여형 감시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은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명예환경감시원들이 해양환경 보호의 최일선에서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해양환경 보전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과제라는데 뜻을 모으며 지속적인 협력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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