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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고용노동청, 지자체 협력 '맨홀 질식사고 예방 전담 관리체계' 구축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5-14 09:23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지자체 협력 '맨홀 질식사고 예방 전담 관리체계' 구축./사진제공=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은 5월 12일(화) 관내 지자체(△수원·용인·화성특례시) 하수도 관리부서 관계자들과 「맨홀 질식사고 예방 전담  관리체계」 구축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전담 관리체계는 5.15.(금) ~ 9.30.(수) 기간 중 지자체가 직접 용역·발주하는 맨홀 작업 현장에서의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先) 안전확인, 후(後) 작업개시’ 원칙으로 고용노동부와 지자체 간의 실시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운영된다.
 
경기고용노동청은 지자체 담당자와의 전용 소통 창구를 개설하고 맨홀 작업계획을 사전에 통지받아, 작업 전 안전조치 여부를 실시간 확인하여 작업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전담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관할 지자체와 협력체계 강화와 함께 실질적인 재해 사작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단 한 번의 실수로도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중대한 재해”라며, “이번 전담 관리체계를 통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지역의 맨홀 질식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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