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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권역외상센터(가천대길병원)에서 현장부서 직원이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중부해경청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재화)은 지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의 응급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권역외상센터와 협업하여 ‘응급의료기관 응급처치 교육’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중부해경청 항공대와 인천·평택·태안·보령해경서의 현장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 전문 의료진의 강의와 토론·발표를 통한 최신 이론 및 사례 학습 △ 구급 장비·의료기구 사용법 실습을 통한 응급환자 대응 역량 제고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 인천권역외상센터(가천대길병원)에서는 해상 환자 이송사례 공유 및 심정지, 골절 등 해상에서의 주요 응급상황에 대비한 해양경찰 특화 교육을, △ 충청남부권역외상센터(단국대병원)에서는 지역 119구급대원과 함께 보다 심화된 이론과 실습을 통한 심도있는 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중부해경청 이상인 구조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와 의료기관 연계를 강화해 환자의 생존률과 예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실시하여 해상 응급환자 발생 시 적절한 처치와 신속한 이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