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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24일 오후 6시 30분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롯데백화점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도성훈 후보가 24일 오후 6시 30분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롯데백화점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선거 막바지 열기가 고조된 가운데 열린 이날 유세 현장에는 학부모와 시민,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현장 곳곳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 “미래교육은 준비된 교육감” 등의 구호가 이어지며 교육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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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24일 오후 6시 30분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롯데백화점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선거운동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도 후보는 연설에서 “교육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지난 8년간 인천교육이 걸어온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성공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읽걷쓰 교육과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확대를 통해 인천을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이 곧 인천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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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24일 오후 6시 30분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롯데백화점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선거운동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또한 그는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바꾸고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교육감으로서 흔들림 없이 인천교육을 이끌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서는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모습도 이어졌으며, 학부모들은 학교 안전과 진로교육, 교육격차 해소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도 후보 측 관계자는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안정적인 교육행정과 검증된 교육 리더십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남은 기간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인천교육의 미래 비전을 설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후보는 인천 직선제 교육감 가운데 첫 3선 도전에 나서며, 미래교육 혁신과 학생 중심 교육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